1. 용산에 도는 '화색'…"文, 개발 불확실성 걷어내고 확인도장"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용산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2005년 선포된 국가공원 조성계획을 이제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용산 미군기지의 경기 평택 이전에 따른 국가공원 조성사업을 언급한 것이다. 최근 용산은 개발 방향을 두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용산개발마스터플랜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용산~서울역 철도구간을 지하화하고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쇼핑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천편일률적인 서울 도시미관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서울시도 싱가포르처럼 개성 있는 건물을 지으면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2. "집값 더 오른다"…용산·강남 중개업소 "문 닫고 영업 중"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서울시 합동 현장점검의 1번 타깃이 된 송파구 잠실5단지 내 공인중개업소는 일주일가량이 흐른 19일에도 여전히
대부분 문을 열지 못했다. 당시 현장점검반이 다녀갔던 한 중개업소 대표는 "그간의 거래내용을 모두 확인한 뒤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러나 점검반이 왔다 간 이후로 아직 이 일대 중개업소는 전화영업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잠실5단지 전용 76㎡는 지난 4월
18억∼18억2천만원에서 지난달 16억4천500만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현재 호가는 다시 18억원선을 회복했다. 지난 4월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가 진행 중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도 비슷한 상황이다. 주공1단지 인근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현장점검으로 인해 일이
있을 때만 잠깐 문을 열고 거의 닫는다"며 "하지만 워낙 공급이 적다 보니 희소성 때문에 가격은 계속 오르는 추세"라고 말했다.
3. 김정은, 40일만에 또 삼지연行…"집요한 제재로 난관조성" 언급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동지와 함께 삼지연군 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었다"며 지난달 삼지연군 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시찰했던 김 위원장이 건설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40일 만에 삼지연읍 지구 건설장에 와보는데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되었다"며 "건설자들이 힘찬 투쟁을 벌려온 결과 드디여(드디어) 웅장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지금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 전진 도상에는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인민들의 비등된(끓어
넘치는) 열의로 하여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독려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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