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부, 조선업 불황 목포·영암 '공용위기 지역' 지정
조선업 불황의 타격을 받은 전남 목포와 영암이 '고용 위기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와 영암 지역 노동자와 주민은 대부를 포함한 정부의 각종 고용 지원 대상이 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오늘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전라남도 영암군과 목포시를 묶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 고교생 4명 중 1명 "교사로부터 성희롱 당했다"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교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교내 성희롱의 원인을 교사로 생각하는 고등학생들도 10명 중 4명꼴이나 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전국 고등학생 1014명(여학생 814명·남학생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중·고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 방배초 인질범 "환시·환청에 자해시도...석방해 달라"
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25)씨가 첫 재판에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건강상태가 좋지않다는 이유에서다. 양씨는 3일 서울장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심리로 첫 재판을 받았다. 양씨는 "구치소 수감된 뒤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정신적으로 환시와 환청에 시달리고 있고, 자해도 시도하는 등 상태가 좋지 못하다"며 "보석 신청을 빨리 심리해 달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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