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T[030200]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뉴로플로우(Neuroflow)'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픈소스 기반의 뉴로플로우는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 모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반복적인 딥러닝으로 운용 상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그간 LTE 장애 예측 시스템 등 일부 네트워크 구간에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례는 있었으나, 유선·무선·IoT(사물인터넷) 등 네트워크 종류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은 뉴로플로우가 세계 최초라고 KT는 설명했다.
KT는 뉴로플로우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설계 및 장애 예측, 근본 원인 분석 등 네트워크 운용을 단계적으로 지능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까지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구축해 A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7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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