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보안 특화' AI 공모 마감…SKT·네이버 2파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진행한 사업 참여팀 공모를 마감한 결과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업스테이지와 SK쉴더스,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군을 개발하고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을 토대로 보안 서비스를 실증하는 과제를 제안했다.

 

2. 'AI 풍향계' 엔비디아,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수립...삼성·SK하이닉스에 호재 전망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를 통해 우주 데이터센터로도 첫발을 내디딜 예정인 엔비디아가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962억 2천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8%, 1년 전보다 106% 늘었고 예상치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주당 순이익, EPS도 2.22달러로 예상치를 능가했고 특히 데이터 센터 매출은 89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17%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습니다.

 

3.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보물’ 됐다

이 조각상은 의자에 다리를 내리고 앉은 의좌(倚坐) 형태, 양감 있는 얼굴, 높이 묶어 올린 상투(보계) 등에서 고려 후기의 양식이 조선 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뚜렷하게 증명한다. 학계는 이 존상이 세조 12년(1466년) 세조의 둘째 딸인 의숙공주 부부가 왕실의 안녕을 위해 조성한 국보 ‘목조문수동자좌상’과 양식적으로 일치하는 점을 들어, 발원문 속 ‘천제석왕(天帝釋王)’과 동일한 시기에 함께 조성된 유물로 강력하게 추정하고 있다.

 

4. ‘반값 여행’ 지역 9곳 추가…상반기 이용객 162억원 소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의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으로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 등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준비를 거쳐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며 청년은 최대 14만원이다. 지난 4월부터 평창·제천·고창·남해 등 16개 지역에서 시행됐다.

 

5. SKT,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도전…韓 방패 만든다

글로벌 보안 업계에선 보안 특화 소형 AI 모델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위협 탐지를 넘어 차단·조치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한국어 보안 데이터를 학습하고 국내 규제 체계를 이해하는 전용 AI 모델을 아직 만들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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