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검, 황교안 대행에 '靑압수수색 협조' 공문 발송(종합)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실패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날 곧바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황 대행에게 이날 오후 5시쯤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 권한대행의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다음주 중후반으로 예상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을 앞둔 특검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수 있는 방법찾기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 문체부 누리집엔 아직도 “조윤선, 블랙리스트 본 적 없다”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월23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반성과 다짐의 말씀’ 중)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현장에서 실행한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까지 한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첫 화면에서는 이 대국민 사과문을 찾을 수 없다. 반면, 블랙리스트를 부정하는 언론보도 해명은 주요 자리에 노출돼 있어 “문체부가 제대로 반성하고 있긴 한 것이냐”는 지적이 나온다. 문체부는 블랙리스트로 인해 전·현직 장·차관 4명이 구속된 상황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7월 이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30여개의 언론보도 해명을 쏟아냈다. 3일 문체부의 언론보도 해명 자료를 살펴보면, 대부분 ‘영혼 없는 해명자료’다. 대부분 조윤선 전 장관 주장을 반복하는 수준이다. 





3. [단독] “챙겨줘 고마우이” 유재경 입열게 한 문자메시지

내가 자격이 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못난 선배 챙겨줘서 고마우이.”‘누가 자신을 추천했는지 모른다’던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가 특검 수사에서 자신을 추천한 인사가 최순실씨 측근이라는 사실을 자백하게 만든 결정적 한방은 한통의 문자메시지였다. 유 대사는 최씨 측근인 이상화 하나은행 본부장에게 자신을 ‘못난 선배’라고까지 낮추며 대사 임명에 고마움을 표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2014년 말 삼성전기를 퇴직할 때까지 ‘30년 삼성맨’으로 살아온 유씨가 지난해 5월 주미얀마 대사에 발탁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가 외교 경력이 전무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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