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 모바일 강자 만났다. 넷게임즈+넷슨지티=넥슨게임즈
넥슨은 개발 자회사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를 합병해 넥슨게임즈를 출범한다고 밝히며 양사 합병을 최종 결정한다. 넥슨게임즈 대표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맡을 예정으로 신지환 넥슨지티 대표는 등기이사직을 맡으며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도 이사진에 합류해 협업을 강화할 예정으로 양사의 개발력과 이용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해 PC, 모바일, 콘솔 등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 日,동남아,유럽 데이터센터 확장..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공략 가속
네이버클라우드가 해외 전진기지를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3곳에 추가로 구축해 총 8곳으로 늘린다.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현지 밀착형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강화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일본과 동남아에서 국내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전을 확중한다며 싱가포르 리전은 이달 마무리되며 일본은 내녕 여름쯤 새로운 리전을 보여줄것이라고 밝혔다. 이러 유럽 리전도 추가할 계획이다.
3. 삼성 더열심히 일해라..폴더블폰 공개한 오포, 화면 주름두고 으쓱
중국 오포가 자사 첫 폴더블폰 파인드N의 화면 주름이 갤럭시Z폴드3보다 더 개선됐다고 주장하며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압박하고 나섰다. 내년 1~2월께 중국에서만 출시될 예정인 이제품은 처음으로 초박막유리를 적용한 중국산 폴더블폰이다. 카메라는 5대가 장착됐으며 후면 카메라는 5천만화소를 포함한 카메라를 탑재했다. 오포는 신제품으 출시하며 경쟁사 제품이 자사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삼성전자를 자극했다. 화면주듬이 80%가량 눈에 덜 띈다고 주장하며 자사제품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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