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특수학교서 교사가 장애학생 폭행...연루된 교사 10여명
서울 인강학교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특수학교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내 또 다른 특수학교에서 교사 10여명이 학생을 폭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 강서구의 특수학교인 교남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고교 무상교육을 늦어도 내년 2학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상교육이 필요한 재원 마련 문제도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3. 위내시경 하러 갔다가 '식물인간'..."가족에 10억 배상" 판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의사 실수로 식물인간이 된 40대 여성의 가족에게 약 10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방법원 민사14부(지상목 부장판사)는 A씨와 자녀 2명이 경기도에 있는 B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병원은 A씨 등에게 9억9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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