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후원 강요' 장시호 2심서 징역 1년 6개월...김종 징역 3년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형량은 1심의 징역 2년 6개월보다 줄었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1일 장씨에게 징역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 강남 오피스텔 경비원 2명 살해범 '정신병력'...검찰 송치

 서울 수서경찰서는 세곡동 오피스텔에서 경비원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강모(28)씨를 1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께 강남구 세곡동 한 오피스텔 지하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A(65)씨와 B(64)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1시간 20분가량 뒤에 오피스텔 인근 파출소에 자수했고, 지난달 28일 구속됐다.











3. 이재명 "김부선과 진위 가릴 진실 '녹취파일'에 있다"

 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김부선-주진우의 통화내용'이라는 녹취파일 논란과 관련, '진실은 이것'이라며 상세 입장을 1일 밝혔다. 이 후보는 또 김부선씨 스캔들의 상대는 객관적으로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본인의 논리를 제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김부선 녹취파일에 담긴 진실..스캔들 상대는 과연 이재명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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