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를 중심으로 k웹툰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 웹툰 플랫폼들의 약진도 두드러지고있다. 웹툰 사업에 뒤늦게 진출한 리디는 올해 글로벌 사업확대로 연간 매출 2000억원 달성을 예고하고있고 중소 플랫폼의 대표주자 레진도 국가별 장르 세분화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중이다. 중소 웹툰 플랫폼들은 내년에도 네이버 카카오와의 차별성을 꾀하는 동시에 글로벌 외연 확장에 더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022년 9월부터 국내에서도 이심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휴대폰 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을 뜻하는 이심은 도입후 일반 소비자들에게 이동통신 사용 편의 및 통신비 절감 측면에서 유심 단독 체계인 지금보다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심과 이심 동시 사용이 가능한 듀얼심 환경에서는 1대의 스마트폰으로 복수의 이동통신회선을 활용할 수 있다. 유심과 이심은 형태만 다를뿐 휴대폰 내에서 각기 다른 가입자 카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망사용료 법정 공방 제2라운드가 시작됐다.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의 손을 들어준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한 가운데 본격적인 항소심 시작을 앞두고 첫 변론 준비기일을 맞았다. 글로벌 공룡기업드르이 망무임승차 횡포를 막기위해 국회의 망사용료 법제화 움직임도 빨리지고 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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