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비통신사업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 간 거래 사업 확장에 나섰으며 U+스마트팩토리 라는 별도 브랜드로 명명하고, 12가지 솔루션으로 새롭게 재편했으며 해당 내용은 고객사의 설비 공장 등 사고를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하며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 설비가 중단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돕는게 핵심 기능이며 빅데이터 기반 모터진단, 배전반진단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 보안솔루션, 유해물질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2. 네이버, 아마존,MS와 빅 3 될것..클라우드 연매출 80% 재투자
네이버 클라우드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일본, 동남아 시장에서 아마존,MS에 버금가는 3대 사업자가 되겠다는 글로벌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유형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진출의 핵심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재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야하는 시점이라 진단하며 신제품 출시에도 속도를 내며 2023년까지 연매출 80%를 기술과 인력에 투자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것이라고 했다.
3. CJ올리브네트웍스, 메타버스 시정 구현위해 서울시와 손잡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시와의 첫 협력결과로 메타버스 회의실을 10월줄 구현할 계획으로 서울시 메타버스 회의실은 아바타 공무원들이 소통하는 가상공간으로 회의실 및 아바타를 실사 느낌의 3D 로 구현하여 생동감 있는 회의가 가능하며 공개행사의 경우 시민들도 참여할수 있으며 경제, 교육, 문화, 관광 등에 특화된 메타버스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4.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 605억 추가 투자..지분율 56.2%
네이버 웹툰이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문피아는 2002년 설립되어 등록된 작가수는 4만 7천명에 달하며 기업가치는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웹툰 웹소설 플랫폼 인수 경쟁에 한창이며 경쟁적으로 인수전에 나선것은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것으로 웹툰,웹소설IP를 확보해두면 드라마, 영화 등의 사업 확장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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