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전연승' 오세훈, 나경원..."이변 없는 토론...결국 인지도" 지적

"두 후보 모두 훌륭해지만 인지도 경선인 듯 하다" "늦었지만 토론평가단의 점수를 공개해야 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선 후보들의 일대일 토론을 지켜본 당내 일부 인사들 소감이다. 각 후보들이 일대일로 맞붙는 맞수토론이 두 차례 진행된 가운데, 오세훈, 나경원 후보가 오신환, 조은희 후보를 이기면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한 차례의 일대일 토론회와 합동 토론이 남아 있으나 사실상 전세는 기운 듯 보인다.

2. 상황실 감시병, 두 차례 경보 임의로 껐다

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권 통일전망대 인근 해상으로 우러남한 것과 관련해 23일 공개된 합동참모본부의 현장 조사 결과는 군의 부실한 경계태세 실체를 다시 한번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었다.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이 해당 부대의 해안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16일 오전 1시 5분부터 38분까지 4대의 감시 경계용 카메라에 이 남성이 이동하는 모습이 5회 포작됐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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