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020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앱애니 '2021년 상위 52위 퍼블리셔(배급사) 어워드'에서 8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합산 부문 매출에서 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과 함께 10권 내에 진입했다. 또 한국 퍼블리셔 중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웹젠이 지난해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1082억원, 당기순이익 862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대비 67%, 109%, 104% 오른 수치다.작년 웹젠은 매출원을 다변화하면서 최대 연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과 'R2M'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웹젠 대표 지식재산권인(IP)인 '뮤'와 'R2'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현재도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2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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