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영선 " 문 대통령과 경희대 동문...내가 원조 친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내가 원조 '친문'"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28일 '시사타파TV'에 출연해 "문 대통령의 선한 리더십은 배울 점이다. 작년 마스크 대란에 장관들이 혼날 줄 알고 긴장했는데 대통령은 화를 내지 않고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잘 챙겨달라고 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2. 바이든 취임 며칠 됐다고...한미동맹 곳곳서 삐걱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상 간 통화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미의 '안보 불협화음'이 벌써부터 노출되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속도전'을 고수하는 우리 정부와 달리 미 국방부는 '신중론'에 쐐기를 박았으며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도 미묘한 입장 차가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일본은 '새벽 정상 통화'까지 강행하며 미국과 밀착도를 높여 미일 정상이 위안부, 징용 문제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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