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고한 한국 추상미술의 거창 김창열(1929~2021)의 '물방울'이 미술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오후 열린 올해 첫 미술품 메이저경매인 케이옥션 경매에 김창열의 '물방울' 4점이 출품돼 모두 추정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 나온 김창열의 1983년작 '물방울SH84002'는 경합 끝에 낮은 추정가 5,000만원이 3배인 1억 5,000만원에 낙찰됐다.
2. 한교총 "한국교회가 팬데믹 시대 '찬란한 바보' 되겠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1일 "한국 교회 초기 선교사들이 백신을 들여오고, 환자들을 돕기 위해 피와 땀을 쏟은 것처럼, 사회적 고통에 동참하며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huddling church)'의 모형을 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이날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이철 감독이 참석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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