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경영 또 출마. 이번엔 서울시장..."솔로에 월20만원 연애수당"
'선거판을 희화화한다'는 논란에도 정치권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 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도 출마한다. 허 대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유의 이색 공약으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이른바 '연애수당'을 내걸었다.
2. 나경원-오세훈, 또 '으르렁'...'박원순 비판 행사'서 신경전
'인턴시장 논쟁'으로 충돌했던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고(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정을 비판하는 당 행사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오세훈 전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1.01.20(4) (0) | 2021.01.20 |
|---|---|
| 주요뉴스 2021.01.20(3) (0) | 2021.01.20 |
| 주요뉴스 2021.01.20(1) (0) | 2021.01.20 |
| 주요뉴스 2021.01.19(10) (0) | 2021.01.19 |
| 주요뉴스 2021.01.19(9) (0) | 2021.0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