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특수단 줄줄이 '무혐의'...황교안, 우병우는 서면조사만
세월호 참사 특별수수단(임혁관 단장)이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합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고(故) 임겨빈 군의 구조 방기 의혹에도 마찬가지로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특수단은 "할 수 있는건 다 했다"며 수사를 마무리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당사자의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않아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논란에도 종지부가 찍힐지는 미지수다.
2. 서대문구, 긴급돌봄 서비스 늘리고 돌봄SOS센터 확대
서울 서대문구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12월 시범 운영한 '돌봄SOS센터' 사업을 올 들어 대폭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돌봄서비스 종류를 기존의 일시재가(거동불편 주민의 일상생활 지원), 단기시설입소, 식사지원, 정보상담 등 4종에다 동행지원, 주거편의 지원, 건강돌봄, 안부확인을 더해 8종으로 늘렸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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