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의 그 검사들...육탄전 정진웅, 文찬양 진혜원 줄줄이 영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발 2번째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27일 단행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보좌하거나 친정부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온 검사들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요직을 꿰찼다. 반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거나 비판했던 이력이 있거나 윤석열 검찰총장과 가깝다고 분류된 검사들은 한직으로 밀려났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런 노골적인 인사는 처음 봤다"는 평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중지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가 전국 7,032개교에 달해 5월 등교개학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수도권 지역 이외 등교중지 조치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등교수업준비지원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17개 시도교육감과 차관이 참여하는 등교수업준비단 회의는 코로나19 확대 이후 매주 목요일 영상을 통해 열린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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