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무단 방류한 일본 “다른 방법 없다”
일본의 환경 담당 각료가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처리 방법에 대해 바다에 방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1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하라다 환경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 “눈 딱 감고 (바다에) 방류해 희석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지금부터 정부 전체가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니 단순한 의견으로 들어달라”며 “안전성·과학성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방류에 따른 소문으로 인한 피해를 입는 것과 관련해 “지금 나라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결단을 내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2. 이언주 삭발…"文대통령, 조국 임명 즉각 철회하라"(종합)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국회의원의 삭발은 지난 5월 자유한국당 의원 4명이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및 사법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한 데 이어 넉달여 만이다.이 의원은 "국민은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3. 靑, 골든레이 선원 전원 구조 소식에 "살아돌아와 고맙다"
청와대는 10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GoldenRay)호에 탑승했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된 것과 관련해 “가족들 곁으로 살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는 ‘천만 다행입니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로 하루를 열었다.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출항한 골든레이호 선박 선도 사고로 기관실 내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선원 4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