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현판 훼손·낙서한 남성들 입건, 소속은 '침묵'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현판을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0일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A(37)씨와 B(29)씨를 입건하고 오전 10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혐의를 전부 인정하고 있고, B씨는 사무실에 간 것은 맞지만 (A씨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서 동행했을 뿐이라고 진술하고 있다"며 "소속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하겠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이들은 추후 변호사를 대동해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 [단독] “농사하러 오세요” 불러놓고 나 몰라라… 공항에 갇힌 네팔인들

경기도 한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농번기 일손을 보태러 한국에 온 네팔 노동자 10여명이 입국 도중 비자가 취소돼 인천공항에 갇히게 됐다. 이들 중 일부는 벌써 8일째 공항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자체의 미숙한 일 처리 탓에 농민들은 인력난에 처했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20일 경기 포천시 등에 따르면 네팔 출신 노동자 13명은 당초 포천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C4 단기취업 비자를 받고 지난 4월 입국할 예정이었다. 포천시는 민간 브로커에게 실무를 맡겼고, 이 업자는 시와 우호협약 양해각서(MOU)를 맺은 네팔 판초부리시에서 노동자를 구했다. 

 

 

 

 

 

3. 충남 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서 음성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20일 서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침, 오한, 호흡곤란 등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 A 씨를 상대로 검사한 결과, 메르스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5박6일 일정으로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다녀오고 지난 17일 귀국한 A 씨는 기침,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자 서산 의료원을 찾았다.서산 의료원은 A 씨를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 19일 오후 10시30분께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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