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방사선발생장치(RG) 사용신고기관인 서울반도체에서 방사선 피폭사고가 발생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원안위는 서울반도체 용역업체 직원 6명이 방사선 피폭 의심환자라고 했다. 이 중 4명은 증상이 없지만 2명은 손가락에 국부 피폭이 발생해 홍반, 통증, 열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상 증상이 발생한 2명은 염색체이상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유 재산보다 많은 사모펀드(PE) 투자 약정, 위장전입, 주택매매 거래, 세금 늑장납부 등.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산하고 있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후보자 및 가족의 재산 형성, 재산 거래, 자녀 증여는 모두 합법적으로 이뤄졌으며 세금 납부 등에 위법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의 몸통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지문을 확보하고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는 등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48분쯤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수색 중인 경찰이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발견했다.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다.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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