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기사 몰카·성희롱 논란' 타다 "기사에 대해 법적 조치 검토"

 실시간 차량공유서비스 타다는 2일 자사 운전기사들이 한 모바일 채팅방에서 만취 여성 승객의 사진을 찍어 공유했다는 한 언론 보도 내용을 시인하면서 "해당 드라이버는 계약 해지 조치됐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타다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최근 한 타다 드라이버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한 채탕방에서 특정 이용자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2. '제이에스티나' 김기문 회장, 금품선거 혐의 검찰 송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회장 선거 때 금품을 살포한 혐의가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 회장은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한류 스타 송혜교가 착용해 유명세를 탔던 주얼리 패션브랜드 기업 '제이에스티나'의 대표이사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회장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지난달 14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3. "일용잡급, 아줌마, 급식실 이모? 우리에게도 이름을 달라"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은 25년차 '급식실 이모'다. 그를 비롯한 전국1만 1천개의 초중고 비정규직자들이 오는 3일 파업을 선언한다. 약 5만 명. 이날 총파업에 참가하게 될 예상 인원이다. 이들은 3일부터 최소 3일간 학교를 비운다. 학교 비정규직이 벌이는 사상 최대·최장 규모의 파업이다. 동참하게 될 5만명가량의 비정규직들은 그 기간 동안 어떤 임금도 받지 못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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