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튀' 심하면 범죄…청소년 11명, 주거침입 등 입건
아파트 단지 보안 출입문을 부숴가면서까지 일명 '벨튀' 장난을 일삼은 청소년 11명을 경찰이 입건했다. '벨튀'는 '벨(Bell) 누르고 튀기'의 줄임말로 타인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행위를 말한다. 경찰은 최근 벨튀 행위의 수준이 도를 넘어서면서 범죄행위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면서 청소년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모(16)군 등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재물손괴·공동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2. 카페 직원에 종이 던진 민주당 시의원 '갑질' 의혹…상대방이 시의원 고소
카페 매니저에게 종이 휴지 뭉치를 던졌다는 갑질 의혹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의원과 관련해, 목격자이자 피해자 중 한 명인 카페 직원이 시의원을 폭행죄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4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접수된 카페 직원 A씨의 고소장에 따르면 시의원 B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카페에서 커피잔을 반납하면서 카페 매니저에게 빨대를 감싸는 종이 휴지 뭉치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허위 광고글을 올린 뒤, 백반을 필로폰으로 속여 판매하려 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의무경찰이 징역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사기 미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의경 A씨(2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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