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경 체력검정 보완은 왜곡된 남성주의 인식” 여성단체 반발

 여성 경찰관 체력검정 절차를 보완하겠다는 경찰청장 발표에 여성계가 반발했다. 61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대림동 공무집행방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의 여경 체력검정 절차 보완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협의회는 성명에서 “체력검정 절차 보완 결정은 대림동 주취자 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해 여경의 체력을 문제 삼으며 여경 무용론을 펼치는 일각의 여론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2. ‘급제동’ 걸린 제주 렌터카총량제… 앞길도 깜깜

 제주도가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렌터카 총량제’에 제동이 걸렸다. 도는 감차 대상 렌터카에 대해 운행제한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법원이 일부 대기업 렌터카 업체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운행제한 시행이 코 앞에서 막혔기 때문이다. 28일 도에 따르면 제주자동차대여사업수급조절위원회가 렌터카 총량제에 따른 감차 미이행 차량에 대한 제재방안을 논의해 감차 대상 차량 운행제한 조치 등을 의결함에 따라 지난 8일자로 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 차량 운행제한을 공고했다. 

 

 

 

 

 

3. '검찰 간부 고소' 서지현 측 "2차 가해 막으려 고소"

 직무유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현직 검찰 간부를 고소한 서지현 검사(46)가 28일 경찰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서 검사 측은 "2차 가해를 못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고소를 결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한 서 검사 측 고소대리인 서기호 변호사는 "원래 작년부터 준비했는데 서 검사가 현직 동료 검사들을 고소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며 "그러나 안태근 전 검사장의 항소심이 진행되던 중 안 전 검사장이 신청한 증인들이 위증하고 이것이 언론을 통해 증폭되며 2차 가해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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