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 "31일까지 파업" 사측은 무더기 고소... 극단 치닫는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법인분할)을 두고 28일 주주총회장 점거농성을 이틀째 이어가는 한편 전면파업에도 나섰다. 회사는 전날 벌어진 노조와의 충돌과 관련, 노조 간부와 조합원 60여명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노사 간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2년 전 사업분할을 위한 주총 때 발생했던 물리적 충돌이 재현될 가능성도 크다.
2. 경찰, 'YG 관리대상' 태국인의 성폭행 의혹 수사
YG엔터테인먼트가 관리하는 태국인 재력가가 한국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전날 제기한 태국인 재력가의 한국인 여성 성폭행 의혹을 수사 중이다.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3. 선배 약혼녀 강간치사 남성, 범행 때 전자발찌 차고 있었다
전남 순천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A씨(36)가 범행 당시 전자 발찌를 부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순천경ㅇ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강간죄로 전자 발찌 부착 명령을 받아 보호 관찰 중이었다. A씨는 앞서 2007년 주점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죄로 5년을 복역했다. 이후 출소 6개월 만인 2013년 또다시 주점을 돌아다니며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다 붙잡혀 구속 기소가 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