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질 폭행' 양진호 167억원 횡령 혐의 추가

 '갑질 폭행' 등으로 구속 돼 재판을 받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전 회장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양 회장은 2010~2018년 웹하드업체 '몬스터' 등 8개 회사를 매각한 대금 40억여원과 회삿돈 등 총 167억여원을 차명계좌를 통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몬스터 회사는 양 회장의 소유자로 돼 있는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자회사다.

 

 

 

 

2. 유착 의혹만 남긴 '셀프수사', 승리 18번 부르고 구속 불발

 '버닝썬 사건'에서 국민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곳은 경찰이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한 경찰관이 혐의에 연루돼 있었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국민의 비판에 경찰은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고 천명했지만 막대한 경찰력을 투입한 수사 결과는 초라했다. 특히 의혹의 핵심인 '경찰총장' 윤모 총경에 대한 뇌물 관련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경찰은 '반쪽 수사'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또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29)과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의 구속영장도 기각되면서 '용두사미 수사'라는 평가에 힘을 보탰다.

 

 

 

 

 

3. 민갑룡 경찰청장 "여경혐오 멈춰달라"

 최근 논란이 된 이른바 '대림동 여경' 사건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사진)이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의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 여성 경찰관들은 '여경 혐오' '여경 무용론' 등 확산을 멈춰달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민 청장은 21일 서울 미근동 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에 나오는 경찰관들은 모두 나무랄 데 없이 침착하게 조치했다"면서 "여경은 물러선 것이 아니라 지원 요청도 하고 현장에서 피의자를 제압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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