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 "검찰이 이빨 드러냈다···그 칼 꺾지 않으면 베인다"

검찰의 칼을 못 꺾으면 그 칼날에 우리가 베일 수 있습니다. 아픈 전례도 있잖아요.” 여권의 한 핵심 인사가 최근 사석에서 한 말이다.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검찰 개혁의 고삐를 바짝 죄는 배경을 기자에게 설명하면서다. 이 인사는 노무현 정부 시절을 언급하며 검찰이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한 지금부터가 본 게임이라고도 했다.

2. 북극곰 그려진 이마트 친환경 장바구니, 전통시장서도 만난다.

이마트가 자사의 친환경 장바구니를 전통시장 상인들과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동시에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민 장바구니 프로젝트'이다. 이마트 친환경 장바구니는 대여 보증금 500원으로 매장에서 빌려주며, 쓰다가 반환하면 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앞으로 전통시장에서도 장을 보고 똑같이 친환경 장바구니를 대여·반환할 수 있다.

3. 김현미·이재명 함께 웃었다···그뒤엔 3기 신도시 '당근'

지자체와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돼 빨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밝힌 3기 신도시 기습 발표의 이유다. 정부는 당초 6월로 예상됐던 3기 신도시 마지막 후보지 공개를 한 달 이상 당겼다. 신도시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지자체가 국토부의 손을 적극적으로 잡았다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개발 이익 분배라는 당근이 있었다

4. '관세폭탄' 던진 트럼프 "관세 피하려면 미국서 생산"

중국을 향해 새로운 관세폭탄을 던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피하려면 미국 내에서 제품을 만들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1일 트위터를 통해 "관세를 피하는 쉬운 방법은 미국에서 제품과 상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고 밝혔습니다.

5. "장성규 씨, 왜 그랬어요" 골프가 장난? 비매너 논란 미스테리

방송인 장성규 씨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했다가 1개 홀을 남기고 기권했다. 장성규 씨는 11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코리안투어 선수와 연예인, 다른 종목 선수 등 유명 인사가 ‘21를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준석과 같은 조로 3라운드 경기에 나선 장성규는 그러나 이날 예정된 18홀을 다 마치지 않고 중도에 자리를 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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