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 중 하나는 거짓말?”...경찰, 박유천·황하나 대질 조사키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와 남영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진실공방이 이번 주 중에 가려질 전망이다. 경찰이 박씨와 황씨의 대질 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결백’을 주장하는 박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황씨의 주장이 첨예해 이번 주 중에 대질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박씨는 올해 초 황씨와 함께 필로폰 수 십 만원 어치를 구매해 황 씨의 오피스텔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인 A씨가 권유해 마약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는 “A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황씨는 A씨를 ‘박유천’이라고 지목한 상태다.
2. 4차 산업혁명 핵심 '5G'로 제2벤처붐 조성 '박차'
정부와 이동통신업계가 4차 산업혁명의 촉진제가 될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해 제2벤처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이 성공해야 이동통신 대기업의 장기적인 성장도 가능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지자체도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제2벤처붐이 확산할지 주목된다.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세느강 주변으로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행진을 이어갑니다.일부 시위대는 경찰과 충돌하며 바리케이트와 스쿠터 등을 불태웠고, 경찰은 최루가스를 뿌리며 진압에 나섰습니다.스물세 번째로 열린 '노란 조끼' 집회는 지난해 11월 유류세 인하를 요구하며 시작했지만, 이후 서민경제의 개선과 직접 민주주의의 확대,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 요구 등으로 확대돼 왔습니다.시위대는 평소 서민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은 대기업들이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거액을 기부한 것에 대해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통제가 심한 중국에서 공공장소나 도심 도로에서 시위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그런데 지난달 13일 중국 쓰촨성 성도 청뚜에서 보기 드문 이런 시위가 발생했다. 한낮 사람들이 청뚜의 한 사립학교에 모여들기 시작한다. 현수막도 내걸었다. 사람들은 점점 불어났다. 학교 앞 대로까지 점거했다. 공안은 최루가스를 살포하고, 현행범으로 12명을 체포했다. 그런데도 시위대의 기세가 꺾이질 않는다. 시위는 중국에선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게 그날 밤 자정 넘게 이어졌다. 결국, 공안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다.
5. 靑 "황교안 '김정은 대변인' 발언 매우 유감…막말 계속돼"
청와대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김정은 대변인"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번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도 그런 말을 했고 (황 대표도) 그런 말을 이어서 했는데, 요즘 5·18이나 세월호 문제 등에 이어 한국당의 막말이 계속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장외 집회에서 "북한은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대북 제재를 풀어달라고 사방팔방 돌아다니고 있다. 경제를 살릴 의도는 보이지 않고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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