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림 530㏊·516채 태운 강원산불 원인은?..경찰, 수사력 집중
축구장(7천140㎡) 742개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 516채를 잿더미로 만든 강원산불 3곳의 발화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9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곳에서 합동 감식을 거쳐 수거한 증거물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 의뢰하고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 시작된 고성·속초 산불의 발화 원인을 둘러싸고 한전 측의 과실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2. [단독] 로버트 할리 부인 "마약, 영문 몰라..아들 루머 사실무근"
방송인 로버트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부인 명현숙 씨가 입을 열었다.명현숙 씨는 9일 이데일리에 “(남편의 혐의와 관련)죄송하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어 현재 (수원으로) 올라가서 저도 영문을 들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명현숙 씨는 지난해 7월 로버트할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광주외국인 학교에서 교사의 마약 밀수 혐의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남편의) 사건과 조금도 관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3. 3년간 투숙객 신음소리만 녹음..변태 모텔종업원 실형
3년간 서울과 경기도 모텔에서 투숙객들의 성관계 소리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통신비빌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서울서부지법은 방실침입·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모텔 직원 A씨(46)에게 지난 3일 징역 10개월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1회에 걸쳐 자신이 일하던 모텔 객실에 녹음기능을 켜둔 휴대전화를 미리 놓는 방법으로 투숙객들의 성관계 소리 등을 녹음한 혐의를 받는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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