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당, 오세훈 '故노회찬 비하' 발언에 "극악무도 망언"(종합)
정의당은 1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3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고(故) 노회찬 의원을 '돈 받고 목숨 끊은 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고 했다.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 노회찬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망언으로, '일베' 등 극우 세력들이 내뱉는 배설 수준의 인신 공격과 판박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앞서 오 전 시장은 이날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던 창원 성산을 찾아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원하며 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2.[단독]고준희, KBS 새 월화극 '퍼퓸' 하차 가닥..신성록, 주인공 발탁
배우 신성록이 '퍼퓸'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고준희는 하차할 전망이다.1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2 새 월화극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의 남자 주인공에 배우 신성록이 캐스팅됐다.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신성록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성록은 남부러울 것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이지만 까다롭기 이를 데 없는 서이도 역을 맡는다. 수려한 외모와 작품 세계를 지녔지만 수많은 알러지와 공포증에 시달리는 심약한 인물이다
3. 제주지법, 음주운전 사망사고 50대 주부 영장기각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 첫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50대 가정주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양태경 제주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52·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양 부장판사는 "도망의 염려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사고 후유증 등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는 거동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영장 기각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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