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순간에도 간호사 대피에 안간힘.."정신질환자 낙인 없길'(종합)

 진료 도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서울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유족이 의료진 안전을 보장하고, 정신질환자가 편히 치료 받을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 교수 여동생 임세희 씨는 2일 임 교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적십자 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의 자랑이었던 임세원 의사의 죽임이 헛되지 않도록 의료진 안전과, 모든 사람이 정신적 고통을 겪을 때 사회적 낙인 없이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 밤새 화장실서 벌선 4살 여아 사망...학대한 엄마 체포

 밤새 화장실에서 벌서던 4세 여자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이 아이의 얼굴 쪽에서 심한 피멍이 발견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일 자신의 네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A(여·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신정 휴일인 지난 1일 오전 3시쯤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딸B(4)양이 바지에 소변을 봤다며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화장실에서 B양에게 벌을 받도록 했다.







3. 우병우, 3일 자정 풀려난다...항소심서 구속기한 추가 연장 불허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묵인과 국가정보원을 통한 불법 사찰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기한 만료로 풀려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자정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다. 우병우 전 수석이 풀려나는 것은 2017년 12월 15일 불법 사찰 혐의로 구속된 지 384일 만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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