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균씨 어머니의 눈물 "의원님, 이러면 우리 아들 또 죽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이번에 법 통과되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이 또 죽습니다." 지난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24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원들을 차례로 만났다. '위험 외주화' 방지 방안을 담은 일명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를 간곡히 호소하는 자리였다. 목소리에 힘이 없고 말은 느렸지만, 주장은 명료했다.






2. [단독] 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김성태 자유한국장 의원의 딸 김아무개씨가 케이티(KT)에 특혜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퇴사한 김씨 후임으로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 채용된 거승로 확인됐다. 계약직으로 입사한 김씨가 정규직이 되고 나서도 같은 업무를 계속했는데, 김씨 퇴사 뒤 그자리를 다시 계약직으로 충원한 것이다. 김씨의 정규직 채용이 김씨만을 위한 맞춤형이었다는 의혹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정부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논란 잠재울까...'땜질 처방' 비판도

 정부가 최저임금 시간 급 계산 때 주후시간은 그대로 포함하되, 약정휴일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산정시에 제외하고, 임금체계 개편에 최장 6개월의 자율시정기간을 부여하기로 한 내용의 수정안을 마련키로 해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오락가락 대책에 임금체계 자체가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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