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속률 0.995%... 가족의 고통이 너무 크다

 "등촌동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 피해자의 친구"가 마이크를 잡았다. 스피커에서 새어 나오는 목소리가 떨렸다. 목이 메 발음이 새기도 했다. 손글씨로 써온 A4용지를 바라보며, '피해자의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이혼 후 4년간 살해 위협에 시달린 고인과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가족들이 친구에게 사고를 당하기 바로 전 날에도 '조심하라'고 하고 헤어졌는데..." 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670개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가정폭력 대응 시스템을 전면 쇄신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 완전 무상교육땐 1인당 年240만원 절감.. 문제는 '재원 3조'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와 서울교육청 등이 '고교·사립초 친환경 무상급식 계획'을 발표한 29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무상급식은 ;정치인 박원순'을 만든 단초였다. 그는 전임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을 반대하며 직을 걸었다가 사퇴한 뒤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해 대선주자급이 됐다. 이날 발표대로 2021년부터 서울 모든 고교에서 무상급식이 시행된다면 도입 이후 10년 만에 '완전 무상급식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3. 이재명 지지모임 참석한 50대男, 집회 중 쓰러져... '심근경색' 사망

 '친형 강제입원; 등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한 가운데, 이 지지사 지지모임에 참석한 50대 남성이 집회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으나 끝내 숨졌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정문 맞은편 상가건물 앞에서 A씨 (55)가 갑자기 쓰러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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