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국공립유치원·어린이집 취원율 21%…OECD 최하위 수준

한국의 국공립유치원·어린이집 취원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OECD 교육지표 2018'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만 3∼5세 유아교육단계 학생 중 국공립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비율은 21.1%다. 이는 OECD 35개국 가운데 32위로 최하위권 수준이다. OECD 국가 평균 국공립 취원율은 66.9%, 주요 20개국(G20) 평균은 58.3%다. 한국보다 국공립 취원율이 낮은 나라는 호주·아일랜드·뉴질랜드뿐이다. 하지만 이들 국가는 지역 아동센터나 종교시설 등 지역사회 유아교육·보육기관이 많아 한국처럼 국공립 기관에 취원하지 않은 아동 대부분이 개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닌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 '폭설에 파란 잔디밭에서 축구를?' 장현수, 봉사활동 자료 조작 인정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28일 “장 선수 측이 27일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봉사활동 실적을 부풀렸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장 선수는 봉사활동은 사실이나 자료가 착오로 제출됐다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문체부의 현장조사 방침에 입장을 번복했다. 현행법상 병역특례를 받은 체육선수들은 체육요원으로 편입돼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의 특기 활동을 하는 대신 청소년이나 미취학 아동 등을 대상으로 544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그 실적을 관계 기관에 증빙해야 한다. 장현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체육요원으로 편입해 대체복무 중이다.   





3. 정부, 오늘도 군 수송기로 300여 명 수송
현재 사이판에 발이 묶인 관광객은 나오지 못한 관광객이 1,600명 안팎입니다. 사이판 공항이 재개되면서 비행기 운항이 시작됐지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판 공항은 이른 시각부터 대기하는 여행객들로 붐볐습니다. 우리는 오늘 아시아나 비행기 1대가 가서 관광객들을 태워올 계획입니다. 외교부 공동취재단이 현장에서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공항 창구가 열리기도 전부터 아시아나 발권장 앞 바닥에 앉아 줄을 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명을 직접 만나봤는데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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