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 3위로 참패하자 1달여 뒤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독일행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비자 발급 문제로 출국일이 늦어지며 적잖은 잡음이 일었었다. 특히 전당대회 과정에서 안 전 의원 측근들이 손학규 후보를 지원하며 '안심(安心)' 논란을 빚었으며, 안 전 의원 본인 역시 싱크탱크 사무실에서 일부 언론과 마주치자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되기도 했다. 안 전 의원은 독일 뮌헨 소재 막스플랑크 연구소 초빙을 받아 연구원 자격으로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럽 현지 석학들 및 정치권 인사들과도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구 활동을 이유로 1년 기간의 비자를 받았지만 국내 사정에 따라 체류 기간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안 전 의원 측 설명이다.
2. 홍영표 "소득주도성장·탈원전 사수 100일 전투"
이날 충남 예산에서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는 소속 의원 129명 중 125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국회 특수활동비 삭감으로 따로 옷을 맞추지 못했다'며 흰색 와이셔츠를 입었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까지 (민주당이) 완전히 석권해 지역주의가 완화됐고 다음 총선에 대한 기대도 많이 생겼다"며 "이런 환경을 잘 살리면 2022년 재집권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든다"고 했다. 이어 함께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진표·송영길 의원을 부르며 "두 분과 오찬을 하며 당을 어떻게 원팀(one team)으로 끌어갈 것인지 협의하겠다"고 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해소하고 재집권을 위해 화합하자는 의미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0년 집권 기반을 탄탄히 다질 '강한 여당'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3. 주식자산 1조 넘는 `자수성가형` 부자 8명…구광모 첫 100위
한국의 100대 상장 주식 부호 중 자수성가형이 31명에 달했다. 주식 자산이 1조원을 넘은 자수성가형 부자도 8명이나 됐다. 나머지 주식부호 대다수는 재벌 2세, 3세였으며 재벌 4세로는 유일하게 구광모 LG회장이 상위 100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국내 상장 주식 부자 상위 100명 중에서 자수성가형 부호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자수성가형 부호 가운데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상장 주식 평가액이 4조5520억원으로 가장 컸다. 서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전체 100명 중에서도 4위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전체 5위·4조3332억원)이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6위·4조877억원)보다 많았다.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의 주식 평가액은 2조4150억원으로 자수성가형 자산가 중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1조8897억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1조5668억원), 김대일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1조2012억원) 등이 자수성가형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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