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병언 딸' 유섬나, 40억대 배임 징역 4년 확정

이어 "유씨에 대한 인도대상 범죄인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죄와 이 사건 공소제기된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죄는 기초가 되는 사실관계가 동일해 공소제기가 적법하다고 판단한 원심은 범죄인 인도에 관한 유럽 협약이나 한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간 범죄인인도조약의 해석을 그르친 잘못이 없다"고 설명했다. 유씨는 지난 2011~2013년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디자인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또다른 디자인컨설팅업체 '더에이트칸셉트'에 디자인컨설팅비 명목으로, 동생 혁기씨가 운영하는 경영 컨설팅사 '키솔루션'에 경영 자문료 명목으로 모래알디자인 자금 21억1000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한 혐의도 받았다.





2. 이국종 교수 KT광고 출연료는 얼마? 0원

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이 출연하는 KT의 광고가 방송과 유튜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제목은 '이국종 교수 x KT 5G, 대한민국을 위한 오늘의 기술'이다. 1분 57초짜리 영상은 1일 현재 유튜브에서 한 달여 만에 1292만회 조회를 기록했다. 이국종 교수의 유명세에다 긴박한 헬기 출동 장면, 헬기에서 줄을 타고 바다 위 배로 내려가는 장면 등이 어우러져 한 편의 역동적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교수는 이 광고 출연료로 얼마를 받았을까. 이 교수의 지명도를 생각하면 적지 않은 돈일 것이라고 상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오해다. 출연료는 0원이다. 이 교수는 1일 본지 통화에서 "원래 광고를 찍으려고 한 게 아니다. 헬기 출동하는 장면, 해경과 해상 훈련하는 영상을 붙여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원래 광고 찍자고 출동한 게 아니다. 우리 팀이 해경과 가끔 훈련하지 않느냐. 해경과 훈련하는 영상을 쓴 것"이라고 덧붙였다.   





3. 촉망 받던 젊은 인재 임사홍, 어떻게 희대의 간신 됐나

그런데 1478년(성종 9년) 사건이 터진다. 이때 대간에서는 흙비가 내렸다며 임금에게 술을 먹지 말고 활쏘기를 그만두라는 상소를 올렸다. 하늘에서 임금을 꾸짖은 것이므로 일체의 유흥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임사홍은 흙비는 자연현상에 불과하다며 임금이 자중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임사홍을 탄핵하는 상소가 빗발치듯 쏟아졌다. 임사홍이 감히 하늘의 경고를 무시하고 임금을 망치려 든다는 것이다. 임사홍에 대한 공격은 매서웠다. 역적으로 단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는 사실 과도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왕실의 인척이자 성종의 총애를 받는 임사홍을 제압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더욱이 그즈음 임사홍은 아들 임광재를 예종의 딸 현숙 공주와 혼인시키면서 막강한 배경을 얻은 상태였다. 신하들로서는 권신이 될지도 모를 싹을 아예 뽑아버리자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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