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벤처투자 3조원…'제2의 코스닥 벤처붐' 난망
최근 코스닥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정부가 목표로 내세운 '제2의 코스닥 벤처 붐'이 물 건너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올해 1월 29일 연고점 927.05로 10년 만에 전고점을 갈아치웠으나 지난달 25일
장중 744.11로 연중 최저치로 추락했다. 지수 낙폭은 6개월 새 20%에 이른다. 이달 들어서도 코스닥은 지난 16일 740선까지 내려갔다가
17일 7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대표 바이오주가 고평가와 회계 논란에 시달린 데다 정보기술(IT)주도 실적 고점 전망에 수급이 나빠졌다. 여기에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 등 나라 밖 악재까지
겹치면서 낙폭이 커졌다. 이런 추세로 가면 정부가 목표로 한 '제2의 코스닥 벤처 붐' 실현의 꿈이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6년만의 태풍상륙 대비해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것은 사실상 6년 만이어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천10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상태다. 발생 초기 강도는 '약'이고 크기는 소형이던 '솔릭'은 현재 강도 '강', 크기 중형으로 성장한 상태다.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인 '솔릭'은 현재 시속 12㎞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이 태풍은 수요일인 22일 오전 9시께 가고시마 서남서쪽 280㎞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 날 오전 9시께 전남 여수 북북동쪽 60㎞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우리나라 내륙 지방을 따라 북상한 뒤 북한 함경북도 청진 동남동쪽 4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다.
스위스에 본부가 있는 ‘코피 아난 재단’은 이날 트위터에서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통이 있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다가가 깊은 연민으로 많은 이들을 어루만져 주었다”면서 아난
전 총장의 죽음을 애도했다. 아난 전 총장은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아프리카계 출신 첫 유엔
사무총장이었던 아난 전 총장은 유엔 사상 처음으로 평직원으로 출발, 최고 수장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특유의 카리스마뿐 아니라, 평소
공손하고 절제된 언행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삶의 대부분을 유엔 회의실, 복도에서 보낸 그는 2003년 “나는 근본적으로
아프리카인이라고 느낀다. 내 뿌리는 아프리카”라면서 “어릴 적 가르침이 내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8.19 (22) (0) | 2018.08.19 |
|---|---|
| 주요뉴스 2018.08.19 (21) (0) | 2018.08.19 |
| 주요뉴스 2018.08.19 (19) (0) | 2018.08.19 |
| 주요뉴스 2018.08.19 (18) (0) | 2018.08.19 |
| 주요뉴스 2018.08.19 (17) (0) | 2018.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