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당·정·군 고위간부, 김일성 24주기에 금수산궁전 참배

중앙통신은 이날 "김일성 동지의 서거 24돌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8일 0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友黨) 위원장, 당 중앙위원회와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이날 게재된 간부들의 참배 사진에는 지난 6∼7일 평양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비핵화 후속조치 관련 협상을 벌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참석한 모습도 눈에 띈다.





2. 미국이 정조준한 '중국 제조 2025'…도대체 무엇이길래

'중국 제조 2025'는 세계적인 제조국이 되기 위한 3개 단계의 중국 제조업 고도화 계획 중 1단계 행동강령이다. 중국 정부는 이 전략을 통해 과거 양적인 측면에서 ‘제조 강대국’이었다면, 앞으로는 혁신역량을 키워 ‘질적인 면’에서 ‘제조 강대국’이 되고자하는 목적을 분명히 했다. '중국 제조 2025'는 5대 프로젝트와 10대 전략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5대 프로젝트는 공업기초강화, 친환경제조, 고도기술장비혁신, 스마트제조업육성, 국가 제조업 혁신센터 구축을 말한다. 10대 전략사업으로 지목된 제조업 분야는 ▲차세대 정보 기술(IT) ▲고정밀 수치제어기(자동선반)와 로봇 ▲항공우주 장비 ▲해양 장비▲선진 궤도교통 장비▲ 에너지 절감·신에너지 자동차 ▲전력 장비 ▲신소재 ▲생물 의약과 고성능 의료기계 ▲농업기계 장비다. 





3. 한국 경제 영향은?…IMF "中성장률 1%↓, 韓 0.5%↓"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6일 자정을 기점으로 중국에서 수입하는 340억 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대해 25%의 고율의 관세 부과했다. 미국은 나머지 160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 대해서는 2주 내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중국 역시 대규모 '보복관세'를 부과해 맞대응, 한치 양보 없는 싸움에 들어갔다. 로이터통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픽셋에셋매니지먼트는 미중의 무역전쟁으로 가장 영향을 받는 국가 10개국 중 한국이 6위를 차지했다. 해당 국가의 수입품 부가가치와 수출품 부가가치의 합이 자국의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한 결과다. 우리보다 앞선 순위를 차지한 국가는 룩셈부르크, 대만,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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