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가 4년 만에 바로 세워졌다. 2014년 4월 16일 참사 이후 1486일 만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1만t해상크레인을 동원해 세월호 직립 작업을 마무리했다. 당초 계획보다 20일 빠른 일정이다.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상호중공업은 오전 9시부터 세월호 직립 작업을 시작해 3시간 10분 만인 낮 12시 10분 94.5도로 세우고 작업 종료를 선언했다.
2. 법정구속 피고인 도주...전주지법 허술한 보안관리 '빈축'
전주지방법원에서 법정구속이 선고된 피의자가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10일 오후 2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전주지법 1호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A씨(21·건설노동자)가 법무부 소속 여성 법정경위를 밀치고 달아났다. 그는 모욕죄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이날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3.MB, 23일 법정 출석해 첫 정식재판...일주일 2차례씩 공판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이 23일 시작된다. 변호인단은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악화를 거론하며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는 지검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휴정 시간에 이 전 대통령이 쉴 수 있도록 하고 주2회씩 공판을 이어가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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