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젠 행동할게” 세월호 4주기 사흘앞둔 목포신항 추모 열기
“미안해, 미안해. 저 아까운 아이들을 잊고 살았구나….”13일 오후 세월호 바로세우기가 한창인 전남 목포 신항 북문 앞. 대구에서 온 남녀 어르신들이 컨테이너 앞에 펼쳐진 ‘단원고생 반별 마지막 수련회 사진전’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너무 늦게 왔구나” “부디 행복하거라”이들은 관광버스로 2박3일 동안 전남관광을 마친 60,70대 어르신 45명이었다.
2. 한국당·바른미래, 민주당 당원 '댓글 여론조작' 맹비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여론조작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특히 양당은 민주당이 야당 시절 보수 정권의 댓글조작 사건을 문제 삼았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 사건은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꼬집었다.
3. '의인 vs 과실치상' 경찰, 사망한 제주 열기구 조종사 입건
“대단한 용기. 조종사의 희생덕에 승객이 모두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뉴스 댓글> “제주는 기상 변덕이 심한데, 바람이 불면 열기구 운행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인터넷 커뮤니티 댓글>지난 12일 13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열기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조종사이자 열기구 업체 대표인 고(故) 김종국(55)씨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사건 당일 그가 추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승객을 보호한 사실이 알려지며 김씨를 의인(義人)으로 보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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