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보안업체 안랩[053800]은 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부터 과감한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치중 대표는 "예로부터 戊(무)자가 들어간 해에는 큰 변화가 시작됐다"며 "안랩은 올해 새로운 시작점에 선다는 마음가짐으로 중장기적 관점의 퀀텀 점프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 기민하게 행동하는 조직문화 ▲ 사업구조 지속적 재검토 ▲ 사업부 간 시너지 창출 ▲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4대 과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것이라고 안랩은 설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우수 임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고, 각 사업부 총괄 임원이 새해 각오를 발표했다.

안랩 권치중 대표
안랩 권치중 대표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2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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