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초등생 살해범들, 이젠 남 탓…서로 "책임 없다"
인천 8세 초등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공모 여부를 둘러싸고 서로 책임을 떠넘겼다. 양측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서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20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 심리로 열린 주범 김모(17)양의 사체유기 등 혐의 및 공범 박모(19)양의 살인방조 등 혐의 항소심 2차 공판에서 박양 측 변호인은 "범행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 "새 애인 생겼냐" 전 여자친구 폭행男 영장 신청…데이트폭력 1만건 넘어설 듯(종합)
9년 동안 사귀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폭행한 20대 남성이 입건되는 등 연인 간 ‘데이트 폭력’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정모(22)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4일 술에 취한 채 전 여자친구 A(22)씨를 불러내 ‘새 애인이 생겼느냐’며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3. 검찰, '방송장악' 김재철 MBC 前사장 조사…원세훈 21일 소환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정권 차원의 '공영방송 장악' 과정에서 실행자 역할을 한 의혹을 받는 김재철 사장이 19일 검찰에서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보수 정권 국정원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을 파헤치는 '적폐청산 수사'가 7부 능선을 넘어 종착점을 향하는 가운데, 김 전 사장에 대한 기소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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