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둑 누명' 앙심에 십년지기 생매장한 모자 둘다 구속(종합)
자신을 절도범으로 몰리게 했다는 이유로 십년지기 지인을 산 채로 묻어 살해한 50대 여성과 그의 아들이 모두 구속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이재근 영장전담판사는 3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모(55·여)씨와 그의 아들 박모(2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수십 명의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 여주의 한 고교 교사 2명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최호식)는 3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교 교사 김모(52)·한모(42)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의 부분파업이 시작된 30일 열차 고장이 발생해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 주식회사는 이날 오전 5시 53분, 7시 20분 두 차례에 걸쳐 김포공항역에서 신논현역으로 출발하는 급행열차 출입문에 고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열차가 다음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차량 기지로 돌아가면서 열차 운행이 차례로 밀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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