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폭락한 인텔…시장의 시선은 '현금 흐름'
인텔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음에도 4분기 부진한 가이던스와 잉여현금흐름(FCF) 악화 우려에 주가가 급락했다. 데이터센터 부문 호조라는 긍정적 요인보다 현금흐름 장기 적자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다.
2. "삼전닉스 호실적, 원화 강세 뒷받침…수출대금 환전 비율 높게 유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이 원화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3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탄탄한 3분기 실적과 2027~2028년 장기공급계약 가이던스를 발표했다"며 "원화 강세 전망을 강화하는 배경"이라고 말했다.
3. [외환] 기술주 급락 속 弱달러…1,330원대 중반서 방향 탐색
달러-원 환율이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와 글로벌 달러 약세가 속에 1,3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됐다.
3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6시 현재 전일 서울장 종가와 같은 1,334.3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야간 거래에서 1,33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움직였다. 전날 오후 10시56분께는 1,332.1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4.반도체 특수에 웃는 삼성물산·삼성E&A·SK에코…실적 방어 '든든'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그룹사 '반도체 하이테크' 일감을 대거 확보한 건설사들의 실적 방어력이 두드러졌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028260]과 삼성E&A[028050] 계열사 반도체 공장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돈 안 되는 전기차, 계속 팔아야 하나"…기아가 내놓은 답은
기아[000270]가 내연기관(IC) 대비 수익성이 저조한 전기차(EV)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완성차 시장 전체가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데다, 장기적으로 IC와 하이브리드 차량처럼 시장이 성숙해질수록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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