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다툼 중 연인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항소심도 징역 3년

연인 간 다툼 중 발생한 실력 행사가 비극적인 사망 사고로 이어진 사건으로, 법원은 피해가 심각함에도 행위 당시 사망을 예측할 엄밀한 고의성이 미약했다는 점을 참작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2부(왕해진 재판장)는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2. “나고야의 태양 기억하나요”… 선동열·이종범의 피·땀 베인 나고야 돔을 가다 [권종오의 IMAGINE 나고야]

그러나 ‘무등산 폭격기’에게도 일본 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낯선 환경과 훈련 부족이 겹치며 첫해 5승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5.50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현지 언론과 팬들의 혹독한 비난이 쏟아졌고, 어릴 때부터 엘리트 코스만 밟아온 선동열은 ‘2군행’이라는 야구 인생 최대의 치욕을 맛봐야 했다.
이때 그의 손을 잡아준 이가 바로 호시노 센이치 감독.

 

3. ‘해외 도피’ 파주 탈북민 살해범 수사 난항…담당 경찰관 감찰 착수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탈북민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을 부검한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A씨의 연인이자 같은 탈북민인 남성 B씨를 강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

 

4. 현직 경찰관, 자녀 어린이집 학부모 폭행…"평소 사이 안좋아"

지난 9일 A씨는 오전 9시께 과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인근에서 다른 학부모인 30대 남성 B씨의 목 부위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녀를 등원시키던 중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B씨를 마주쳤고,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5. "6·25 때 눈보라 속 사라진 전투기"…양양 해저서 74년 만에 발견

미국 CNN 방송은 18일(현지시간) '사라진 콜세어 전투기: 한국전쟁과 실종된 조종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해저에서 발견된 미군 F-4U(콜세어) 전투기 잔해의 발견 경위와 발굴 가능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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