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7년 갇혔던 원각사지 십층석탑, 2028년 '유리 상자' 벗는다
서울 탑골공원에 있는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둘러싼 '유리 상자'가 이르면 2028년 철거된다. 그 자리에는 나무로 지은 돔 형태의 임시 보호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1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호각 개선 기본설계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국가유산청과 서울 종로구는 내년 세부 설계와 조사를 마친 뒤 2028년 유리 보호각을 뜯어낼 계획이다.
2.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파트너십' 키운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 섬·들·산이 만든 지역의 삶…청와대 사랑채서 '3특' 문화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기획자가 직접 참여해 외부의 시선이 아닌 지역 내부의 관점으로 각 지역의 문화와 삶을 해석한다.
4. '모두의 AI' SKT "한국화된 콘텐츠와 공공정보 연결로 챗GPT와 차별화"
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가진 미디어 인터뷰에서 "실행형 에이전트가 기존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전화·문자 등 통신사로서 갖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검색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전화·문자로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 "경쟁률 공개 후 수시 원서 냈다면 취소될 수도"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에도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집계된다고 교육부는 밝혔습니다.
구제 대상이 되려면 접수 마감 당시 장애 오류 로그가 확인돼야 합니다.
또 원래 마감 시각인 지난 11일 오후 6시에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모두 17개교로 확인됐는데, 교육부는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 대학을 바꾼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원서 접수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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