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꽃축제' 100만 인파 몰린다…여의도 일대 차량 전면통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으로 인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마포대교 남단부터 63빌딩까지 여의동로 일대 차량을 전면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에서 아파트 주민 차량과 행사차량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차량을 통과시킨다고 설명했다.
2. 젠슨 황, 대홍수 네팔에 135억 기부…"기업 기부 사상 최대"
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대홍수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1000만 달러, 우리 돈 약 135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카트만두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와르님 와글레 네팔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4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네팔 정부를 대표해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기금에 1000만 달러를 기부한 젠슨 황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3. "미 합참, '이란전 무기 부족' 보도에 거짓말탐지기 검사"
미국 국방부가 이란 전쟁으로 무기가 부족해졌다는 언론 보도의 출처를 색출하기 위해 군 합동참모본부 소속 약 50명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다고 현지시간 4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4. [뉴스초점] 초가을 날씨 속 제주 강풍…태풍 '크로반' 예상 경로는?
늦더위가 물러나고, 본격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하겠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 텐데요.
남해안과 제주도는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무산, TK신공항 이전 지연, 서울대 10개 만들기 경북대 탈락 등 지역 현안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TK를 홀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규탄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은 5일 오전 대구시당 강당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말하면서도 대구경북은 노골적으로 소외시키고 있다"며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