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첫삽…관세장벽 넘어 車강판 대량생산
현대제철이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현지 기공식 환영사를 통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 호황, 기준금리 인상에 국내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선 1300원대 초반까지 하단을 열어두는 의견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다.
4일 NH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을 1380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단기적으로는 13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기록한 연중 최저치 수준인 1350원대 중반을 유지했다. 최근 두 달 사이 200원이나 급전직하했다.
3. 삼전 DX노조, 성과급 격차 해소 요구하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예고
삼성전자의 완성품 사업을 담당하는 비(非)반도체(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5일 DX부문 조합원이 다수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에 따르면 해당 노조는 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 집회에는 100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노조 관계자는 예상했다.
4. "가해자 친누나는 배우"…'부산 추락사' 유가족 KBS 답변 받는다
전 남자친구의 스토킹과 폭행에 시달리다 오피스텔에 추락해 숨진 20대 여성의 유가족이 게재한 KBS 시청자청원이 1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식 답변을 받게 됐다. 유가족은 해당 청원에서 가해자의 친누나가 현재 KBS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5. 3천명 가족 찾아준 유튜버 "타투·흉터 없으면 방법 없어"
지난 3일 찾은 네팔 트리슐리강 하류의 치트완. 시내에 있는 2층짜리 건물로 들어서니 한 여성이 동생을 찾는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라수와에서 실종된 남동생을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차에 우연히 인터넷 동영상 클립에서 동생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