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2명 의식 불명

오늘 오전 7시 반쯤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1.6톤짜리 모터보트가 뒤집어져 배에 타고 있던 2명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배에 타고 있던 9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이 중 40대 남성 등 2명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7명은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초등 1·2학년도 6교시 뒤 오후 3시 하교?‥찬반 팽팽

현재 국내 초등학생 1,2학년의 연평균 수업 시간은 OECD 국가 평균보다 28% 적습니다.
6교시로 정규수업을 늘리고, 방과 후 활동까지 더하면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돌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공교육을 통해 돌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의 편차도 해소할 수 있다는 전략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3. 트럼프 "금리인하 안 하면 적자보는 나라 무역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의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고 반색한 뒤 미국의 신용이 강해졌으니,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4. 조현 장관 사흘간 네팔 방문‥한국인 9명 실종지역 도보수색은 일단 중단

조현 외교부장관은 오늘부터 사흘간 네팔을 방문해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에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긴급구호대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5. "세상의 종말과 문명 붕괴의 끝" 인터스텔라에서 오디세이까지 [기후인사이트 44 | 인싸M]

영화 '오디세이'는 문명 붕괴에 관한 영화였습니다. 영화감독은 고대의 음유시인에 비견됩니다. 그리스인들이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처럼, 많은 현대인들은 놀란 감독의 서사를 통해 오디세우스를 알게 될 테니까요. 한 평론가는 놀란 감독에게 '문명의 황혼'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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