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속도로 1차로 비워두기”…벤츠 사회공헌위, ‘배려운전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높이고, 운전자 간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 사회공헌위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범위를 성인 운전자로 확대한 캠페인이다.
2. '성과급 갈등' 카카오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갈등 일단락 수순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으로 갈등을 겪던 카카오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창사 이래 첫 파업으로 극단에 치닫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 수순에 들어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전날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양측은 올해 들어 18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한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가격 경쟁력 강화…5G 도매대가 인하·전파사용료 감면
정부는 지난 15년간 알뜰폰이 저렴한 요금으로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했지만, 이동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단순 MVNO 중심 구조로는 가격 경쟁 외 차별화가 어렵고 영세 사업자 난립으로 수익성과 서비스 품질이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4. “쓴소리 말고 현장 들어와 바꿔라”… 홍명보, 축구 셀럽에 일침
청문회에서는 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의 불공정성 논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에 대한 책임 등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정회를 포함해 12시간가량 이어진 청문회 말미에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국가대표를 거친 축구인들이 축구협회의 ‘카르텔’ 등을 지적하는 데 대한 홍 감독의 의견을 묻는 질의도 나왔다.
5. BTS 보이콧 선언에 그래미 CEO 해명 “‘아시안팝’, 분리 의도 아냐”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지만,
음악 창작가로서 그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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