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고1 학업중단자 1만명 넘었다…내신 5등급제에도 자퇴 늘어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은 7일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천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만8천6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024년 1만8천498명보다 0.9%(163명)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다.여기에서 학업중단은 자퇴, 퇴학, 재적 등을 포함하는데 자퇴가 대부분이다.작년 일반고 학업중단자 수를 학년별로 보면 고1이 1만450명으로 56.0%를 차지했고 고2가 7천346명(39.4%), 고3이 865명(4.6%)을 각각 기록했다.특히 고1 학업중단자가 한해 1만명을 넘긴 것은 종로학원이 2019년 관련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2.민주당 바람 분 '낙동강 벨트'…양산 홀로 국민의힘 시장 당선
6·3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낙동강 벨트'에도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경남 양산에서는 낙동강 벨트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 시장이 연임에 성공해 주목받았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6개 지자체 중 경남 김해와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지역은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양산만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를 따돌렸다.낙동강 벨트는 보수 세가 강한 영남권 중 낙동강을 끼고 있으면서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거나 선전하는 경남 동부권·부산 서부권 지자체를 지칭한다.

 

3. 'SNS 논란' 김지민 "내가 작성한 것 맞아, 박희선에게 죄송"
 '하트시그널4' 김지민이 SNS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김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며칠 동안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된 게시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였어야하는데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안겼다.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친 점 반성한다'며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은 박희선 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4. 신기루, 비행기 목격담에 "실망시켜 죄송…" 사과한 이유
 신기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고 남겼다.이 같은 글을 남기게 된 이유를 캡처 화면으로 대신했다. 한 네티즌은 신기루에게 '누님 안녕하세요. 저 오늘 누나랑 같은 비행기 탄 사람인데 뒷사람들이 비행 내내 누나 얘기만 했습니다'라며 '요약하면 화면보다 나약해 보인다고 강한 척하는 헛뚱뚱이라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신기루는 '박차를 가해 더 먹겠습니다'로 응답했다.

 

5. “삼전 성과급만 10년 치 연봉이네”…일본 직장인들 ‘한숨’ 나오는 이유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반도체 업계 실적이 급증하면서 한국과 대만 기업들의 파격적인 성과급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가 막대한 이익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일본 사회에서는 기업 보상 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5일 대만 일간 연합보는 최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노사가 인당 평균 6억 원 수준의 성과급 지급 방안을 논의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현지 직장인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성과급만으로 고급 스포츠카를 살 수 있는 수준”, “일본 직장인 평균 연봉의 약 10년치 급”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출처: 네이버뉴스

+ Recent posts